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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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국내 찐따 갤러리 줄여서 국찐갤. 국내 ○○ 갤러리 - 상황에 따라 자신들을 표현하는 단어를 아무거나 갖다 붙인다. ○ㅡ○ - 나ㅡ비, 치ㅡ타처럼 단어 가운데에 ㅡ를 붙인다. 와 확장자를 붙인다. 와갤에서 정박아 컨셉으로 오우거(워크래프트 시리즈) 말투를 흉내내면서 쓰던 형태였다.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 - 본래는 진보진영에서 노무현 前 대통령을 향해 쓰던 표현이나 야갤에서는 이명박 前 대통령을 대상으로 쓰는 표현.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드립이다. 그 ○○' - 뭔가 부정적인 대상을 우회적으로 일컬을 때 사용한다. 야○○보다 더 좋을 때 사용한다. 코○○에서 좀 더 감정이 격해졌을때 사용한다. 끄덕도 - 특정 지역(도)을 깔때 쓰는 댓글로, 주로 지역 감정이 강한 경상도와 전라도에 많이 쓴다. 이라고 서로 놀려대다가 "끄덕도?경상경상", "끄덕도? 전라전라" 이런 식으로 변형되었다. 이제는 단순히 감비아 국적만이 아닌 흑인만 보면 '"감비아 XXX" 라는 식으로 드립을 치면서 놀게 되었다. 홍어드립의 줄임말. 누가봐도 새누리당, 박근혜 등이 불리하거나 잘 못한 글에는 어김없이 '노무현과 김대중도 잘 한거 없다'는 피장파장의 오류, '홍어들의 선동이다', '팩트가 아닌 정황이다'라는 말을 꼭 앵무새처럼 반복하기 때문에 이 4가지를 줄여서 노팩머홍이라 이름붙이게 되었다. 5번 포지션을 한명씩 넣지만 꼭 그러한것은 아닙니다. 원래는 글 작성시 고소를 피하려고 주어를 모호하게 흐리는 계책으로써 쓰였었다. 그러다가 19대 대선 일정 중 더불어민주당에서 문재인 후보를 향한 가짜 뉴스 등 네거티브 난타전에 대응하여 고소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솔솔 돌았고 때문에 야갤러들은 문재인을 '그 새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야갤러들은 대부분 자기가 찐따라고 하며 학교 폭력 관련 글이 올라오면 '기억폭력'하지 말라고 한다. 과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임을 자처하던 엠팍 유저 기아루텔의 학력세탁을 밝혀낸 야갤러의 활약 이후로 야갤러들은 스스로를 연영문 출신이라고 하며 국내야구 갤러리는 아예 국내 연영문 갤러리라 부르게 되었다. 국내 연영문 갤러리는 야갤러들의 성경인 루텔복음에서 파생된 드립이다. 최근에는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파생된 '언럭키' 비슷하게 하위호환의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쪽은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수입한 표현. 유래는 해외축구 갤러리의 바르셀로나하다로 보여진다. 안전 사이트 추천 중 투수 교체시 해당 투수는 통보와 함께 신속하게 마운드로 이동한다. 조던이 득점왕이자 '해결사'라는 역할에 가장 최적화된 선수였다면, 제임스는 경기 전반에 폭넓게 관여하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올어라운드형' 선수에 더 가깝다는 것도 중요한 차이였다. 수공간의 바닥 마감은 검정색 석재로 하여 둘러싼 벽과 하늘이 반사되어 보일 수 있게 한 것도 외부와 구분되는 특징이다. ○○○은 아무 것도 몰라요 - 낚시, 세탁글에 쓰였던 말로 2013년 말경 한창 야갤을 휩쓴 "엑소의 시우민은 아무것도 몰라요"에서 유래되었다. ○○○는 법 아시죠? -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히키코모리 니트처럼 생활하는 야갤러에게 자살을 종용하는 용어. 어원은 소라넷의 댓글로 대충 어머니와 근친상간을 했다는 정신나간 글에 댓글로 달린 효도하는 법 아시죠? 바리에이션으로는 착해지는 법 아시죠?



실제로 강경화 장관은 미국, 중국, 일본의 외교장관들과 해당 자리에서 회담을 가졌다. ○○조무사 - 해당 분야에 대해서 제대로 전문가 위치도 아니면서 거창하게 나대는 모습을 비판할때 쓰는 단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러한 모습을 무려 3년이상 보여주고 있다는 것. 주로 재밌는 것, 좋은 것 혹은 친밀한 대상의 앞 글자는 야갤에서 따온 야로 바꾸고, 부정적인 것, 조롱의 대상의 앞 글자는 코갤에서 따온 코로 바꾸는 식으로 사용된다. 공통적으로는 정말 코트 위에서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 그는 좋은 ○○○였습니다 - 예년과 달리 성적이 망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쓰는 말.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플리스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특히 속공 레이업을 하는 상대를 쫒아가 블록해 내는 장면을 종종 연출했고, 김주성 데뷔 이전인 전성기에는 KBL 국내 선수 블록 순위에 서장훈 다음 자리 정도에 들어간 일까지도 있다. 계속 커지는 논란에 국내 언론의 반응도 매우 안좋고, 배성재 캐스터의 경우 자신의 트위터에서 대놓고 바르샤를 까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5라운드에서 세비야 FC전에서 조르디 알바와 교체되면서 자신의 첫 번째 라리가 무대를 밟았습니다. 손흥민은 오는 12일 에버틴과 EPL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함은 물론, 다음 시즌 EPL 첫 두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5) 삼각함수의 극한 역시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탄젠트의 덧셈정리를 이용한 두 직선이 이루는 예각의 크기를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두 골, 에딘손 카바니의 데뷔골까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미어리그 득점 행진! 구단 누적 득점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역대 최다 득점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957년 발롱도르 5위를 기록했으며 클럽 창단 100주년인 1999년에는 바르셀로나 팬들이 선정한 클럽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말씀드린 대로 오늘은 ‘2000년대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국 축구를 위해 더 크게 성장해야 하는 이강인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면서 이강인은 성장할 기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흥국생명은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였고, 이에 에이전시는 흥국생명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한국 배구를 위태롭게 한다고 비판하며 대한배구협회에 국제 이적 동의서 발급을 요청하였습니다.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편법이었기에, 당시 SBS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이에 대한 비판보도를 하였다. 이를 두고 손흥민의 복귀에 대한 기대일까. 감비아드립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감비아 측과 회동을 한 것을 두고 "코리아패싱" 이라며 정작 중요한 미국이나 일본같은 강대국은 못 만나면서 제3세계 약소국들이나 만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는 식으로 비꼬게 되었다. 정작 찐특 소재의 대부분은 본인의 경험담이라는게 함정.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컵을 포함해 통산 11경기 5골 6도움을 올려 유독 강한 '천적' 면모를 뽐냈지만, 정작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2018년 후반기 문재인 정부의 친북정책에 대해 야갤은 강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고, 친북정책을 비판할때마다 소위 “친문” 세력들이 가장 많이 들고 오는 반박인 ‘전쟁보단 낫다’, ‘그래서 전쟁 하자는 거냐?